벤츠·닛산·미쓰비시 결함 리콜 실시

2018-06-29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벤츠 ‘C 220 CDI’ 등 25개 차종 8929대에서 조향장치 전기부품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에어백이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돼 29일부터 리콜이 실시됐다. 벤츠 ‘GLS 250d 4매틱’ 30대는 변속기 오일 냉각기 파이프 연결부품 결함으로 누유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마찬가지 같은 기간 리콜이 실시됐다. 해당 차량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으면 된다.

닛산 ‘알티마 2.5’ 2598대는 토크컨버터 부품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29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미쓰비시 ‘아웃랜더’ 등 2개 차종 545대는 선루프 유리 접착 수지 재질 불량으로 선루프 유리가 이탈될 가능성이 발견돼 7월 2일부터 리콜이 실시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한국닛산(080-010-2323), 미쓰비시자동차공업(02-523-972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