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바이시클, ‘올 뉴 듀얼스포츠 시리즈’ 출시

2018-07-03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최근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줄여 이르는 신조어로, 직장을 구할 때 중요한 조건으로 여기는 일과 개인의 삶 사이 균형을 일컫는다)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연령층 라이더가 편하게 탈 수 있는 얼티밋 하이브리드 자전거 2019년도 ‘올 뉴 듀얼스포츠(Dual Sport, DS) 시리즈’를 출시했다.

올 뉴 듀얼스포츠 시리즈(DS)는 ‘DS 1’, ‘DS 2’, ‘DS 3’, ‘DS 4’ 등 하이브리드 자전거 4종으로 구성된다. 프레임 크기도 가장 작은 ‘스몰(S)’부터 ‘엑스라지(XL)’까지 다양하다. 특히 주행 중 부드러운 포장도로부터 가벼운 오프 로드 트레일까지 어떤 노면에서도 빠르게 주파할 수 있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자전거와는 달리 앞부분에 서스펜션이 장착돼 있기 때문이다.

 

올 뉴 듀얼스포츠 시리즈는 기존 듀얼스포츠와는 다른 변경된 프레임을 사용한다. 또한 외부 케이블은 모두 프레임 내부에 위치하도록 제작하는 인터널 케이블 방식을 채택해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 38c 타이어가 기본 장착되지만 28c부터 45c까지 자신에게 맞는 타이어로 바꿀 수 있다.

 

모든 듀얼스포츠 시리즈는 듀오트랩 S 센서를 장착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손쉽게 속도계로 활용할 수 있다. 랙과 펜더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도 활용성이 높다. 듀얼스포츠 2(DS 2) 시리즈 이상 제품부터는 블렌더 스템이 기본 장착돼 라이트, 속도계, 고프로 카메라 등을 핸들바에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퇴근 후 가볍게 여가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뉴 듀얼스포츠 시리즈는 워라밸을 찾는 고객을 위해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자전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