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검사정비연합회, 국토부 보험정비요금 공표에 '환영'

2018-07-03       김정규 기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검사정비연합회(회장 전원식)가 지난달 29일 국토부의 적정 보험정비요금 공표에 대해 “대기업의 갑질을 막아준 공표제를 연합회는 적극 환영한다”며 연합회 공식 입장을 정리하면서 지난 2일 대전시 소재 우송정보대학에서 전국 정비사업자를 상대로 ‘보험정비요금 용역 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이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설명회에서 최근 탈회한 경기조합 소속 일부 사업자들이 이번 공표에 대해 이견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있었으나 대다수 정비 사업자가 국토부 공표에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연합회는 일부 반대의 목소리에 대해 "현재도 경기도 소수사업자들이 세종청사 국토부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어 연합회를 중심으로 각 시도조합 이사장과 조합원들이 참여해 반대시위에 맞서 자제를 요청하는 상황이 3일 아침 8시부터 계속되고 있다"며 "정비사업자는 한목소리로 하나로 가야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지금도 그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