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턴, 中 동풍자동차 LPG튜닝 트럭 첫 출고

2018-07-03       김정규 기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연비케어 솔루션기업 로턴이 신원CK모터스의 수입 중국자동차 소형트럭 LPG튜닝을 첫 출고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출고는 신원CK모터스와 지난 5월 LPG튜닝 전담 MOU체결 이후 본격적인 LPG튜닝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신원CK모터스는 올해 판매 1500대를 목표로 중국 동풍자동차 경상용 미니트럭과 밴으로 국산 포터와 봉고, 라보 등과의 경쟁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동풍차의 경상용은 1100만원대 가격과 안전을 위한 옵션, 소상공인 비즈니스에 적합한 기동성, 그리고 LPG 튜닝으로 경제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턴의 LPG튜닝은 동풍차에 최적화된 품질을 보증하는 부품을 적용, 정밀한 셋팅으로 교통안전공단의 구조변경 승인을 받고 출고가 이뤄지고 있다. 휘발유와 LPG를 선택적으로 겸용하며 LPG소진시 가솔린 전환주행이 가능하다. 장점은 가솔린 대비 49%에서 유가보조금 지원시 최대 61%가 저렴한 LPG가격에 있다.

로턴 LPG튜닝은 현대해상의 제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LPG원인으로 대인, 대물 사고시 최대 10억원이 보상된다. 또한 전용 충전소 계약시 최대 60만원의 소상공인 튜닝비용 지원예정과 업계 최고인 2년에 12만 km무상 서비스를 전국 20여개의 AS지점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