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하반기 신입사원 교육 실시

2018-07-03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하반기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용인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본사 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신입사원 교육은 회사 조직과 문화를 이해하고, 신입으로서 익혀야 할 기본 소양 및 업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실시되고 있다. 본사 물류팀을 비롯해 용인·한남·강남·일산·대구 등 전국 지점에서 모터사이클∙의류 영업사원 및 고객지원팀원으로 활약할 신입사원들은 각 직무에 맞는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선배들로부터 각각 직무를 소개받고 간접 체험함으로써 할리데이비슨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를 형성한다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캠페인을 공유하기 위한 교통안전 특강도 열렸다.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계 협조로 진행된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모터사이클·자전거·자동차 상호 간에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었다.

할리데이비슨만의 고객 경험 관리 프로그램 ‘HDCX(Harley-Davidson Customer Experience)’ 교육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할리데이비슨 고유 경험과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강남점 고객지원팀에 입사한 정민호씨는 “교육이 지루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기흥이란 이름과 같이 흥겨운 교육과 많은 인연을 맺은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4일간 교육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최고 할리데이비슨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부사장)는 “신입사원이 이번 교육을 통해 할리데이비슨을 깊이 이해하는 한편, 회사 일원이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신입사원의 넘치는 열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터사이클 시장과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