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포르쉐·혼다 리콜 실시

2018-07-13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크라이슬러 ‘300C’ 등 FCA코리아가 수입·판매한 4차종 5398대가 리콜됐다. ‘300C’ 등 4차종 508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지프 ‘체로키’ 309대는 뒷바퀴 아래쪽 컨트롤 암 구조적 결함으로 주행 도중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들 차량은 13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포르쉐 ‘파나메라’ 114대는 안티 롤 바(Anti-roll Bar) 연결 부품 결함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됐다. 12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 교체 수리가 진행 중이다.

혼다 ‘벤리(BENLY)110’ 이륜자동차 1334대는 연료증발가스 분리장치 구조적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2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 교체 등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FCA코리아(080-365-2470), 포르쉐코리아(02-2055-9110), 혼다코리아(02-3416-3300)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