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경오미자축제’ 9월14일 개막

2018-07-16       이성일 기자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2018 문경오미자축제’가 9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동로면 일원에서 열린다.

문경오미자축제위원회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위원회에서 축제일정을 결정하고, 주상대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장과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또한 2018 문경오미자축제 기본 방향에 대해 심의하는 등 축제 성공을 위한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올해 14회를 맞는 문경오미자축제는 ‘100세 청춘, 문경오미자!’라는 슬로건으로 동로면 금천 둔치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축제를 통한 문경오미자 브랜드 과시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전시·체험·판매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달라”면서 “특히 생산농가 및 농협, 가공업체 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