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 10월 19~21일 열린다

2018-07-19       김정규 기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국토교통부, 오토위크조직위원회와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며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조직위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뜻에서 명칭도 기존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오토위크'로 변경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정비ㆍ주유ㆍ서비스 전문 전시인 '오토 서비스 코리아',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인 '오토 튜닝쇼', 캠핑카와 트레일러 전시관(오토 캠핑)과 자동차 부품 전시관(오토 파츠), 해외 신차 구매 토탈 패키지 서비스(오토 피에스타)를 비롯해 전기차 및 스마트모빌리티 특별관(오토 EV)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오토위크에는 14개국 267개사 1517부스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유력 바이어 포함 7만4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코트라와 공동주관으로 86개국 127개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 해외 유력 바이어 모집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어서 참가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전기차 및 친환경차량 특별전이 기획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전시회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