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크루, ‘ECU 레이스칩’, ‘고스트 석션 도어’로 수입차 튜닝시장 ‘승부수’

2018-07-19       김정규 기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튜닝 전문기업 덱스크루가 ‘ECU 레이스칩’, ‘고스트 석션 도어’. ‘스피커 시스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수입차 튜닝시장에 승부수를 던진다.

덱스크루는 19일부터 열리는 ‘2018 서울 오토살롱’에서 이 같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덱스크루는 2018년부터 독일 명품 보조 ECU ‘레이스칩’의 총판권을 획득해 올해부터 새롭게 출시된 2세대 제품들을 전국 덱스크루 가맹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기존 수입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고스트 석션 도어’를 오토살롱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판매를 진행한다.

‘고스트 석션 도어’는 소프트 클로징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는 기능으로, S클래스나 EQ900과 같은 고급 대형 세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능이다. 덱스크루에서 론칭하는 수입차 전용 고스트 석션 도어는 아우디, 폭스바겐, 도요타, 렉서스의 100여개 차종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차체를 훼손해 장착하는 애프터마켓 상품과 달리 차체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약세였던 스피커 시장 또한 덱스크루의 새로운 확장 영역에 포함된다. 포칼(Focal), 비위드(Bewith), 오디슨(audison)과 같은 유명 애프터마켓 스피커 제조사의 제품들로 빈약했던 수입차 스피커 시장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홍준 덱스크루 대표이사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다양한 제품 라인업 구축이 끝났다”며 “소비자의 폭넓은 선택권으로 스피커 튜닝에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