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아우디·포르쉐, 결함 리콜 실시

2018-07-20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 ‘X3 xDrive20d’ 등 2개 차종 468대에서 브레이크 오일 주입 공정에서 공기가 유입돼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은 19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 ‘A4 40(2.0) TFSI 콰트로’ 등 5개 차종 161대는 제작공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금속 물질이 보조 냉각수 펌프로 유입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 교체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으면 된다.

포르쉐 ‘911 GT3 RS’ 54대는 조향 시 앞바퀴가 장착된 차체 부분과 앞바퀴 간격이 적정하지 않아 차체와 앞바퀴 사이에 불규칙한 접촉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앞바퀴가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돼 23일부터 무상 수리에 들어간다.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두카티 ‘슈퍼스포츠 S’ 등 2개 이륜차종 63대는 연료탱크 및 에어박스 드레인 호스와 배기관 접촉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19일부터 무상으로 위치 조정 및 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BMW코리아(080-269-518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2834), 포르쉐코리아(02-2055-9110), 모토로싸(070-7461-1191)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