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평가 3년 연속 1위 달성

2018-07-20       유희근 기자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그린카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카셰어링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사회적 책임 등의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으로 카셰어링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전문가와 고객이 모두 인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공유경제의 대표 모델이자 미래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카셰어링 분야에 3년 연속으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그린카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라며, “오늘의 영광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린카는 작년 8월 네이버랩스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어웨이(AWAY)’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커넥티드카 시대를 열었다. 지난 6월에는 업계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와 KT기가지니(GiGA Genie) AI스피커를 연계한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를 출시하여 집 안에서도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커넥티드카 서비스 영역을 한 층 더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춰 업무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지난 2월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법인 소속 회원들은 전국 2800개 그린존(차고지)의 약 6000대 그린카 차량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하게 업무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그린카는 여행, 비즈니스 목적 등으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대중교통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전국 주요 교통거점인 공항, KTX/SRT, 버스터미널 인근 총 170여개 그린존(차고지)에서 800여대의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