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2018-07-25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24일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를 출시했다. 신차는 기존 대비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안전성 등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디자인은 핫스탬핑 라디에이터그릴과 풀 LED헤드램프 등으로 스포티하고 강인한 외관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내 공간은 심리스(Seamless) 내비게이션과 개선된 디자인이 적용된 에어벤트 등으로 고급감을 키웠다.

 

파워트레인은 연비 효율성이 향상됐다. 특히 R 2.0 디젤엔진 모델은 동급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준다. ‘스마트스트림 D 1.6’ 디젤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국내 최초로 SUV에 탑재했는데, 복합연비는 ℓ당 16.3km로 동급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아울러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기능을 탑재했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주요 사양을 전 트림 기본으로 장착시켰다. 또한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통한 차량 내외를 연결하는 시스템인 ‘유보(UVO) IoT 서비스(홈투카)’가 적용됐다. 음성으로 원격 공조 제어나 도어 잠금 등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

가격은 트림별로 R 2.0 모델이 2415~3038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은 2366~2989만원, 누우 2.0 가솔린은 2120~274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