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페라리·람보르기니 리콜

2018-08-10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페라리 5개 차종 78대가 일본 다카타社 에어백 결함 문제로 리콜됐다. 다카타 에어백은 전개 시 과도한 인플레이터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전 세계에 걸쳐 순차적인 리콜이 진행 중이다. 해당 차량은 2일부터 공식 수입원인 FMK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로’ 4개 차종 39대는 엔진 제어 프로그램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됐다. 해당 차량은 3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으면 된다.

BMW ‘M5’ 153대는 연료탱크 연료레벨센서가 연료호스 간섭으로 정상 작동되지 않아 운전자가 잔여 연료량을 인지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2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FMK(02-3433-088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2-6181-1000), BMW코리아(080-269-5181)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