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엔진 단 기아차 ‘스토닉’ 출시

2018-08-10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고객 선호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감을 높인 2019년형 ‘스토닉’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7월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의미를 담은 스토닉(STONIC) 디젤 모델을 출시한 이후 같은 해 11월 가솔린 모델을 선보였고 이번에 1.0 터보 모델을 출시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기아차가 터보 모델을 선보인 것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경제성이 높은 차량을 원하는 고객 요구에 따랐다.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은 1.0 T-GDI 가솔린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가 탑재돼 최고출력 120마력(PS)에 최대토크 17.5kgf·m 동력 성능을 제공하고, 17인치 타이어 기준 ℓ당 13.5km의 복합연비를 달성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 1.0 터보, 1.4 가솔린, 1.6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1열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해 무더운 여름 운전자 및 동승자가 시원하게 운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드라이브와이즈 패키지를 통해 ‘차선 이탈 방지 보조(LKA)’를 장착할 수 있어 주행 안전성을 높였고 HD DMB를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 가격을 1.0 가솔린 터보 모델은 트렌디 트림 1914만원에 프레스티지 2135만원, 1.4 가솔린 모델은 디럭스 트림 1625만원에 트렌디 트림 1801만원 및 프레스티지 2022만원, 1.6 디젤 모델은 트렌디 트림 2037만원에 프레스티지 2258만원으로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자동변속기 기준이며, 개소세 인하율(3.5%)이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9년형 스토닉은 가격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고객 선호 높은 편의·안전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여기에 더해 1.0 터보 모델을 새롭게 선보여 20~30대 젊은 고객 선택폭이 넓어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