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전기차·하이브리드 차 등 친환경 차량 100대 증차

2018-08-10       유희근 기자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그린카가 전기차 60대, 하이브리드 차량 40대 등 총 100대의 친환경 차량을 추가로 도입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그린카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이번 증차를 결정했다.

이로써 그린카는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드 45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대 등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 추가로 도입된 친환경 차량은 볼트EV,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그린존(차고지)에서 운영된다.

전기차 카셰어링은 환경보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별도의 주행요금이 없어 경제적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하여 1.5배 이상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긴 주행거리가 장점인 볼트EV가 일 평균 대여시간이 13.9시간으로 그린카 전기차 중 가장 인기가 높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이사는 “최근 관측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선 차량 배기가스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라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써 그린카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는 등 배기가스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