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노원롯데마트 구간 1167번 노선 신설

2018-08-17       김정규 기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우이동에서 도봉구청을 거쳐 노원역과 노원롯데마트를 직접 연결하는 1167번 시내버스노선이 신설, 운행된다.

이번 노선은 기존 1166번 폐선에 따라 신설된 것으로, 우이동에서 우이~신설 경전철과 환승이 가능하고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을 비롯해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을 최단거리로 접근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송아량(더불어민주당·도봉4) 의원은 “서울시는 우이동~방학역~도봉구청~노원역~노원롯데마트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8월 24일 첫차부터 운행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1167번은 해당 구간(18.4km)을 4대로 운행할 예정이다. 배차간격은 15~25분으로, 하루 54회 왕복 운행된다.

송 의원은 “서울시는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지하철과 쉽게 연계돼 환승이 편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향후 시내버스 노선변경과 노선신설에 집중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