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MAN), 경남 사천에 서비스센터 개소

2018-08-21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사천을 비롯해 경남서부권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 및 접점 강화를 위해 사천센터를 신규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사천센터는 사천시 관문인 남해고속도로 사천IC와 국도33호선 인근 3분 거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지면적 1000평 규모에 고객 주차 및 휴게 시설, 도장 전용 공간을 갖췄다. 판금을 포함해 워크베이 5개를 확보했다.

특히 사천센터에는 만트럭버스코리아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한 상용차 전문 정비사 9명이 서비스센터 입고부터 정비를 마칠 때까지 맞춤형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백여 개 부품을 자체 보유함으로써 신속한 부품 공급이 가능해 정비로 인한 운휴 및 운행 복귀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거제, 통영, 하동 등 정비시설이 취약했던 경남서부권 지역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천센터를 개소했다”며 “향후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진주와 사천 지역이 물류거점 지역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해 김포와 부산에 이어 사천센터까지 개소함으로써 전국에 총 2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