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에 김춘수씨

2018-08-23       교통신문

[교통신문]【울산】울산시는 교통건설 업무를 담당할 교통건설국장에 김춘수씨를 지난 20일자로 임명했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을 보좌해 광역도로망 확충, 이용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효율적인 대중교통서비스체계 확립 등을 추진하게 되며 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했다.

1966년생인 김 국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 후 서울시립대·공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통공학을 수료, 교통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서울시 공무원과 ㈜동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을 15년 이상 역임하는 등 이론과 행정, 실무 경험이 다양해 산적한 울산광역시 교통·건설 분야 현안 해결에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신임 교통건설국장이 임용됨에 따라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도시외곽순환도로 건설과 경전철 도입 등 현안사항 해결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