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재영이 유혹에 빠진 쏠라티 리무진

2018-08-24       이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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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재영

유혹에 빠진

쏠라티 리무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가수 이재영이 유혹에 빠졌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비즈니스 밴 ‘쏠라티 리무진’이다. 이씨는 “실내 공간이 넓고 안락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번 타보면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도 말했다. 그녀가 빠져 든 ‘쏠라티 리무진’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이재영은 지난 1991년 ‘유혹’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스타. 21년 공백을 깨고 지난 7월 방송가로 돌아왔다. 현재 공중파 채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씨가 ‘쏠라티 리무진’에서 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많은 시청자가 ‘이재영의 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쏠라티 리무진은 지난 2017년 서울국제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밴이다. 실내를 최고급 소재로 다듬고 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격조 높은 승차감과 안락감을 탑승객에게 선사한다.

이씨는 차를 타보니 무엇보다 넓고 큰 실내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연예인은 차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 그만큼 편안하게 휴식 취하거나 의상 등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한데, 쏠라티 리무진이 그런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켰다. 이씨는 “방송 출연을 준비하면서 너무나도 오랜 만에 만난 선후배 동료를 위해 선물을 한 아름 마련했어요. 다른 차량이었으면 싣지도 못했을 텐데, 쏠라티 리무진은 공간이 충분해 넉넉히 실을 수 있더군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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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나 공연을 위해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도 좋다. 세단이나 작은 사이즈 리무진은 앉거나 구부정하게 서서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반면 쏠라티 리무진은 집에서처럼 서서 편안하게 옷을 갈아입을 수 있다. 이씨는 “서있으면 천장까지 팔을 뻗을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넉넉한 건 큰 장점이었어요. 집에서처럼 제대로 옷을 입고 매무새를 잡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요”라고 말했다.

이씨는 무엇보다 시트를 최대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항공기 퍼스트클래스를 연상케 할 만큼 편했고, 몸을 감싸듯 잡아주는 착좌감이 뛰어났다고 한다. 하이힐을 자주 신어 다리가 많이 붓는데, 풋레스트를 올려 부은 다리를 쉬게 할 수 있었다. 등받이를 뒤로 젖혀 침대처럼 만들고 잠을 청하거나 쉬는 것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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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가 있는 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촬영장에서 중간 중간 대기할 때는 실내 대형 모니터와 오디오시스템이 위력을 발휘했다. 음악을 듣거나 영화 또는 TV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다. 음향도 뛰어났다. ‘달리는 휴식 공간’이란 표현이 어울렸다. 은은한 무드조명은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안겨준다. 운전석을 탑승공간과 분리시켜주는 ‘스마트 글라스’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완벽히 보호해줬다. “낮에 막간을 이용해 잠을 잘 때가 있는데, 사실 연예인이라 행동이 조심스럽잖아요. 외부 유리창부터 운전석까지 완벽히 차단되니 차 안에서만큼은 조금 흐트러져도 마음이 편하더군요. 한번은 운전하는 매니저에게 말을 걸려고 했는데 차가 워낙 큰데다 분리까지 돼 있어 같은 차 탔는데도 전화로 말을 걸어야 했어요.” 이씨가 환히 웃었다.

이씨의 쏠라티 리무진은 촬영장에서 화제다. 오가며 차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촬영 스텝들이 제법 있단다. 차는 ‘달리는 회의 공간’이 되기도 했다. 실내에서 매니저나 작가들과 회의할 때가 종종 있는데, 사무실 못지않은 활용성을 과시했다. 이씨는 “촬영 중간 차 안에서 쉬고 있을 때 종종 작가들이 논의할게 있다며 찾아요. 다들 편하게 있어줘 고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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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와 견줘도 전혀 뒤쳐질 게 없었다. 오히려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게 볼 만한 게 딱히 눈에 띄지 않았다. 이씨 소속사 이경준 대표는 “쏠라티에서 현대 로고를 떼고 수입차 로고를 가져다 붙이면 고급 ‘수입차’인 줄 착각할 사람도 있을 것 같을 만큼 정말 잘 만든 차”라고 평가했다.

이씨는 “방송 활동을 재개하면서 함께 하고 있는 쏠라티 리무진은 ‘달리는 휴식 공간’이자 ‘달리는 회의장’ 역할을 제대로 맡고 있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차 안에서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고 차 안에서 비즈니스 등의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