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 ‘혁신경영대상’

2018-08-24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한국경영학회 주최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는 매년 경영학회 관계자와 기업인이 모여 한국 기업의 경영 활로 모색은 물론 연구논문 발표·토론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도 전국 40여개 경영학회와 경영학 관련교수, 전문가,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혁신경영대상 수상자 선정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중한 심사를 거쳤다. 이번에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한 송승철 대표이사는 지난 33년간 수입차 시장 발전과 다변화에 기여한 점과 업계 최초 직영 PDI센터 운영, 업계 최초 렌터카 비즈니스 진출, 그리고 업계 최초 자동차박물관 개관 등 혁신을 이끌어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혁신경영대상’은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산업계에 모범을 보이고, 기업을 크게 발전시킨 기업인에게 수여되고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글로벌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발 앞서 시장을 이끌고 ‘최초’로 시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경영을 통해 임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기업, 고객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