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 지역협의체 출범

2018-08-24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자동차 산업 관련 다양한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협의체’가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산과 인천 등 13개 전국 시·도 지자체 자동차산업 담당자와 산업기술진흥원·산업기술평가관리원·자동차부품연구원·산업연구원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등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산업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는 최근 국내 자동차 산업의 어려운 상황에 대응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정례적인 협의채널 운영을 통한 소통강화와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업부는 “자동차 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업계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최근 자동차 산업 동향 및 정책방향 공유를 비롯해 지역별 부품업계 경영 상황과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