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활동

2018-08-28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가족 2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함께하는 환경사랑운동’이라는 주제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창원시 귀산동 환경보호를 위해 참가자 모두가 힘을 모았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1996년부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를 통해 볼보그룹 핵심 가치인 ‘환경보전’을 실천해왔다.

특히 역대 최장 폭염을 기록한 올 여름에는 다른 해보다 더 많은 피서객이 귀산 해변가를 찾았고 바닷가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화 활동에 많은 도움이 필요했다. 이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창원시 성산구청 관계자와 협업해 귀산 해변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앞장섰다.

정화활동에 참가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연이은 폭염과 휴가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산 해변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깨끗한 해변가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한 최종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장은 “올해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과 함께 자연정화에 앞장설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임직원은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1996년부터 환경부에서 지정한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1사 1산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