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동광양사업소 신규 오픈

2018-08-28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 24일 동광양사업소 개소식을 가졌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전남 지역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고객 차량 대수와 이에 따른 정비 수요를 충족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광양시 익산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존 광양사업소에 이어 동광양사업소를 신규 설립했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옥곡TG 바로 앞에 위치한 동광양사업소는 남부 지역 높은 서비스 수요 및 주변 지역 서비스 수요 또한 적절히 분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볼보트럭 동광양사업소는 일반수리 뿐만 아니라 판금·도장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센터로 워크베이 12개를 설치해 차량 정비 시간을 단축시키고, 업타임(차량 운행 시간)을 늘려 고객 사업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에 개소한 동광양사업소를 포함해 전국 30개 서비스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내 수입 상용차 업계 최대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형태로 다수 브랜드를 겸하는 대다수 트럭 서비스센터와 달리 30곳 모두 볼보트럭 브랜드만 취급하고 본사 기준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차량 대비 워크베이 숫자가 약 30여대로 높은 정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도 지속되고 있다. 이밖에 2016년 7월부터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야간정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3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13개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야간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저녁시간에 트럭을 맡기면 다음날 오전 바로 운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차량 업타임 향상과 고객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동광양사업소는 꾸준히 증가하는 남부 지역 고객 수요를 적절하게 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는데, 이를 통해 폭넓은 서비스망을 구축해 전남 지역뿐만 아니라 주변 경남 지역 고객 수요까지 만족시키며 수준 높은 품질의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볼보트럭코리아는 수입 상용차 업계 리더로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