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진단평가사, 연수보수교육으로 역량 강화

2018-08-31       김정규 기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협회가 배출한 5000여명의 공인진단평가사들의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중고차 시장의 달라진 환경과 매년 쏟아지는 신차 관련 전문기술 습득, 개정 자동차관련 법규 적용 제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연수보수교육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1, 2차 연수보수교육은 지난달 25일과 26일에 경기지역과 충청지역에서 일제히 시행했다. 자동차가격산정업무의 현장실습이 주를 이뤘다.

자동차진단평가사 연수교육은 자격을 취득한 다음 해부터 매년 4시간씩 총 20시간의 연수를 받아야 자격유효기간의 갱신 요건을 갖게 된다. 3, 4차 연수보수교육은 9월 15일과 16일에 전라지역과 경상지역에서 진행된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 제58조의4에 따라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갖춘 경우 자동차의 가격을 조사·산정할 수 있는 자격이다. 국가자격 및 공인자격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직무능력의 유지, 발전을 위하여 보수교육을 실시할 수 있고 보수교육은 자격관리자가 하게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