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 ‘뉴 데일리 유로6’ 내달 출시

2018-08-31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 ‘뉴 데일리 유로6’가 내달 초 국내에 첫 공개된다. 이베코 상용차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CNH인더스트리얼코리아는 오는 9월 4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뉴 데일리 유로6 차량을 사전계약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 첫 출시되는 뉴 데일리 유로6는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 다재다능한 활용성 등을 갖춘 이베코 ‘데일리’ 3세대 모델로, 엄격한 유로6 기준을 충족해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이베코 데일리는 해외에서 ‘올해의 국제 밴’을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받으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국 상용차 전문지 ‘왓밴?(What Van?)’ 선정 ‘올해의 대형 밴’과 덴마크 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밴’에 이름을 올렸다.

 

뉴 데일리 유로6는 상용 밴, 그리고 특장차로 이용할 수 있는 섀시캡 두 가지 형태로 국내 출시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로6는 3리터 F1C E6 디젤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0마력에 최대토크 43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드라이빙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가변식 터보차저(VGT)와 선택적환원촉매(SCR) 시스템, 에코/파워모드 지원 등으로 연료 효율성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8%까지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