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인천 부평구청에 전기차 출고

2018-08-31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이 지난 29일 인천 부평구청에 쉐보레 ‘볼트EV’ 9대를 사회복지 업무용 차량으로 출고하고 지역 상생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1회 충전거리가 383km인 장거리 주행 능력을 갖춘 볼트EV는 높은 가격경쟁력과 저렴한 유지비용을 바탕으로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기업 및 관공서 업무용 차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부평구청은 이날 인수한 볼트EV를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1대씩 배치하고, 해당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량 전달 행사에 참석한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은 “뜻깊은 사회복지 사업 동반자로 쉐보레 볼트EV를 선택해 준 부평구청에 감사 인사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