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활동 나서

2018-09-04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어르신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체 제작한 포스터를 시험장 내부 게시판과 민원홍보용 송출 TV를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강남‧서초‧송파‧강동‧광진‧성동 6개의 관할 구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도 포스터 등 게시물을 배부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2016년 9월 부터 시행하고 있는“고령운전자 컨설팅”사업 홍보도 시험장 방문객 및 지역 내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고령운전자 컨설팅 제도는 방문 어르신 고객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전의 적정성 여부 등을 테스트 및 상담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올 한 해 8월 말 까지 476건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남은 하반기에도 방문 고객들에 컨설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승재 시험장장은, “우리 모두가 미래에는 어르신이 된다”며, “모든 연령대에서 어르신을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에서는 18일(화)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2018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개최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전 국민의 사회적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