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웹 기반 지도서비스 플랫폼 ‘파이브 핀’ 베타 오픈

2018-09-07       김정규 기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가 새로운 웹 기반 지도 플랫폼 서비스인 ‘파이브 핀’을 베타 오픈 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파이브 핀’은 아이나비 지도와 빅데이터를 기반한 웹 기반 지도 서비스 플랫폼으로,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인터넷 상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며 장소, 위치 등에 대한 트렌드 한 분석 정보 공유가 실시간으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GPS 기반 서비스를 시작으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까지 업계 선도적으로 관련 기술을 빠르게 성장시켜 왔으며 이러한 개발 노하우를 활용, 오랜 시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 활용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웹 플랫폼을 시작으로 차후 모바일, 차량용 내비게이션 등으로 적용 범위 및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파이브 핀’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모바일 내비게이션인 원내비에서 수집된 실제 검색 및 경로에 대한 로그기록을 기반한 빅데이터를 취합, 분석해 맛집, 여행, 숙박 등 각 주제별로 평소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 대한 내용과 정보를 공개하는 ‘플로그’ 기능을 지원한다. 해당 장소에 대한 자주 찾는 요일, 시간대는 물론 연관 랭킹, 주변 추천 장소, 관련 블로그 콘텐츠 등 사용자에게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2D 지도뿐 아니라 3D 항공지도가 적용된 ‘익스트림 에어 3D’ 지도 서비스도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