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후원

2018-09-07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이 5일 인천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 계층 아동 코딩 교육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교육 현장을 참관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황지나 한국GM한마음재단 사무총장과 박은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GM은 지난 5월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대리점 방문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고객이 쉐보레 대리점에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할 때마다 기부금 1000원을 적립했는데, 이번에 5000만원이 취약 계층 아동 코딩 교육을 위해 쓰이게 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코딩 교육 프로그램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서울과 인천 지역아동센터 25개소에서 진행된다. 아동 40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5주간 매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코딩을 포함한 체험 교육이 제공된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은 언플러그드 보드게임, 오조봇 코딩, 햄스터 코딩, 바이토 로봇 코딩 등 주로 체험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과정인 미래직업탐색 수업을 통해 4차 산업시대 미래 직업군을 소개하고, 참여 아동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황지나 사무총장은 “수업을 참관하며 많은 아이들이 코딩 교육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아동의 미래 교육을 지원해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훌륭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고 있는 한국GM의 이번 코딩 교육 지원이 어려운 환경 아동이 꿈과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기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이웃에게 새 희망을 선물하고, 도전하는 삶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자동차 1000대가 팔릴 때마다 스파크 1대씩을 저소득 가정, 사회적 기업, 복지기관 및 시설 등에 지원해 어려움을 딛고 미래를 개척해 가는 다양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