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안전속도 5030 시민감시단' 발대식

2018-09-07       유희근 기자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5일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조기정착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우리동네 안전속도 5030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336명 중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는 193명으로 전체 5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38.6%) 대비 1.5배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공단 서울본부와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부 도로 제한속도는 시속 50km로, 생활권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30km로 낮추는 ‘안전속도 5030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시민감시단은 동네 교통안전을 위해 제한속도가 50km, 또는 30km로 하향이 된 구간의 과속 실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경찰 협조를 통해 단속과 시설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