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건영화물 택배사업 신규 지정

2018-09-07       이재인 기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건영화물이 택배사업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택배 운송사업자로 인정받기를 희망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지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들 두 업체를 신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15개 업체 중에서는 드림택배를 제외한 14개 업체가 택배 운송업자로 인정받았다.

드림택배는 지난 8월8일부터 영업이 중단된 상황이라 이번 지정에서 제외했으며, 추후 다른 업체의 인수 등을 통해 영업이 재개되면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매년 택배 운송사업자에 대한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4일 본 심사계획을 공지한 후 요건을 충족한 택배 운송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국토부로부터 인정받은 택배 운송사업자는 택배 배송을 위한 택배용 화물자동차를 공급받을 수 있어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택배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