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역동적인 링컨 ‘2019 MKC’

2018-09-10       이승한 기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브랜드 고유 우아함과 스포츠다목적차량(SUV) 고유 역동적 성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콤팩트 SUV ‘MKC’ 2019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링컨의 첫 콤팩트 SUV인 MKC는 지난 2014년 국내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9년형 모델은 새로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퍼포먼스 모두 향상시켰다.

2019 MKC에는 브랜드 시그니처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해 고유 헤리티지를 전달하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했다. 차체라인은 매끄럽게 이어지면서도 굵은 선으로 강조된 벨트라인과 잘 어우러졌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잘 표현해준다. 전 모델 대비 낮아진 벨트라인과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뤄 역동적이면서 동시에 안정감을 제공함으로써 링컨 SUV 특유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다. 또한 지붕에서 개방되는 면적을 최대화해 만들어진 전동식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Vista Roof)는 운전자에게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2리터 GT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5마력에 최대토크 38.0kg·m 힘을 달성했다. 강력한 터보차저와 정교한 연료 직분사 시스템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2리터 콤팩트 엔진으로 기존 V6 엔진에 필적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탑재된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은 번잡한 도심은 물론, 여유로운 교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첨단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기술이 적용된 토크 벡터링 컨트롤(TVC)은 좌우 앞바퀴 회전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해 민첩하고 정확한 코너링을 실현한다. 또한 인텔리전트 올-휠 드라이브(AWD)는 적응형 서스펜션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뤄 주행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성능을 선보인다.

 

첨단 오토 스타트-스톱 시스템이 적용됐는데, 복합연비는 ℓ당 8.5km(도심 7.4km, 고속도로 10.3km)이다. 부드러운 변속을 보장하는 6단 셀렉트시프트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링컨 특유 우아함을 강조할 최상급 럭셔리 소재, 편안한 실내 공간을 위한 세심한 기술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에는 브랜드 장인정신과 디자인 철학이 담겼다. 모든 시트는 링컨을 위해 북유럽산 최고급 천연 가죽을 가공해 제작된 브리지 오브 위어사(Bridge of Weir)사 딥소프트 가죽이 사용됐다. 프리미엄 SUV에 맞는 고품격 질감을 만들어냈고, 인테리어 역시 인체에 유해한 크롬 사용을 배제하고 천연목재 등의 재료를 사용해 제작했다.

실내는 7가지 색상 중 선택해 나만의 빛을 만들어 내는 앰비언트 라이팅으로 더욱 빛난다. 특히 어둠 속에서 운전자가 다가오는 것을 감지해 순차적으로 작동하는 다이내믹 시그니처 조명과 링컨 로고 웰컴 조명, 도어 포켓 조명은 고객 안전과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한 링컨의 라이팅 테크놀로지다.

2019 MKC는 운전자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더욱 다양하고 진화된 프리미엄 기능을 갖췄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기능을 비롯해 후측방 경고 기능이 추가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APA), 전방 주차 센서 및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MKC 최초로 보행자 감지는 물론 필요한 순간 자동 긴급 제동을 시행하는 기능이 더해진 충돌 경고 시스템이 적용돼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시켜준다.

 

실내는 불필요한 외부소음과 자극을 차단해 안락한 공간이 창출됐다. 전면 유리와 프런트 도어에 적용된 방음 코팅 유리는 바람 소리 유입을 최소화하고, 미립자 에어필터를 통해 꽃가루 등 각종 호흡기 자극 물질을 걸러내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이 엔진 소음을 정제해 더욱 정숙한 실내를 구현한다.

더불어 링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싱크3’을 이용해 전화통화 및 음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싱크3는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와 호환돼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230만원(2리터 GTDI I4 모델 기준)부터며, 구매고객은 링컨 도어-투-도어 서비스인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링컨 MKC는 성장하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모델”이라며 “새로워진 모습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줄 최고 기능을 탑재하고 출시된 2019 MKC가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