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 효율 ‘산업용 컬러프린터’ 해결

2018-09-11       이재인 기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스마트 팩토리를 지향하는 제조·생산라인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물류 분야에서도 효율성 확보를 골자로 한 다양한 기술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다품종 소량생산 라벨링 시스템용으로 설계된 산업용 컬러프린터의 등장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

개발사인 한국앱손은 ‘2018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참가해 산업용 컬러 프린터 ‘TM-C3500’과 ‘TM-C7500’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물류·제조·화학 분야에 특화 개발된 장치로, 앱손의 최첨단 기술인 정밀코어(PrecisionCore) 프린트 헤드가 장착돼 1초에 길이 30㎝ 라벨을 출력하며 인쇄물의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국앱손에 따르면, 차별화된 컬러 이미지와 바코드를 이용해 효율적인 물류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유통업체들은 컬러 로고와 이미지로 ‘브랜드화’된 이미지를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 글라스 ‘모베리오 BT-300’도 공개된다.

BT-300은 투명 타입의 양안식 스마트 글라스로, 고화질의 생생한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으며, 무인항공기 드론 조작 시에도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는 동시에 투명 글라스를 통해 드론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