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앞두고 전문가 팸투어 진행

2018-09-12       교통신문
 

충남 서산시는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9월 6일 ~ 7일(1박 2일) 중국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를 초청해 ‘2018 중국 인바운드 여행 관계자 초청 서산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팸투어에 초청된 여행사는 KATA(한국여행업협회)에서 중국인바운드 전담 여행사로 지정된 여행사로 ㈜롯데관광개발, ㈜금천여행사, ㈜골드스카이, ㈜제이씨그룹 등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인 관광객이 좋아할 만한 관광명소, 체험 프로그램, 맛집 등을 둘러보며 추가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일정은 서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미읍성과 간월암, 부석사 등을 방문하여 관광지를 둘러보고, 중리 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체험과 창작 예술촌에서 도장 만들기 체험을 직접 하며 중국인 관광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1박 2일간 약 10여 개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까지 진행하였다.

마지막 일정이었던 대산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는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국제여객선터미널의 입출국 장 및 부대시설을 둘러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더욱 성공적인 취항과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 개발을 위한 토론을 나누었다.

이번 팸투어를 주관 운영한 팸투어 전문 대행사 ㈜미래클라우드 정진 팀장은 “서산의 대산항 국제여객선터미널이 서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수심과 중국과의 뱃길로는 최 단거리의 지리적 이점으로 국내 국제여객선항으로서 서산시는 물론 수도권 및 중부권까지 중국 관광객을 유입 시키는 큰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또한, “바쁜 일정에도 끝까지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고 대산항의 성공적 취항 및 서산시의 관광 상품 개발에 많은 의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팸투어 참가자분들과 1박2일간 계속 해 동행했던 서산시 항만물류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