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구용달화물협회가 지난 7일 협회 사무실에서 ‘제30회 육운의 날’ 및 ‘화물운전자의 날’ 국토교통부장관표창자로 선정된 협회원 7명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운전자의 날(10월5일) 표창자 손영삼, 이태열, 심수보, 박희창, 여영충, 김을문씨와 육운의 날(11월4일) 표창자 황문섭, 김정배씨에게 국토부장관표창이 전달됐다.
정유태 이사장은 "묵묵히 용달사업자로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운전과 용달사업자로서 귀감이 되는 수훈자들에게 다시 한번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용달사업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운행과 사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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