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DHL코리아는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봄맞이 행복 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병구 대표를 포함한 60명의 임직원의 축하 공연과 세대간 친목 화합을 위한 운동회가 열렸고, 식사대접과 식료품·생필품 전달식이 이뤄졌다.
DHL 코리아는 지난 한 해 1290명의 직원들이 34개 프로그램을 통해 약 3800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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