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모터스 영업사원 1천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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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모터스 영업사원 1천대 판매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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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무 김하근씨가 주인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FCA코리아 공식 딜러 렉스모터스가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 모델 누적 판매 1000대를 돌파한 개인 영업사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렉스모터스 측은 지난 21일 서울 청담전시장에서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과 송승국 세일즈 총괄 상무, 강오건 렉스모터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입사 이후 현재까지 10년 동안 개인 누적 1000대 판매를 달성한 김하근씨에게 공로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파블로 로쏘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과 성실함은 물론 많은 노력을 통해 1000대 판매를 달성한 것은 많은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렉스모터스는 청담과 청주 2개 전시장과 지상 12층 규모 서울 성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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