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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은 누구? 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을까?

기사승인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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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JTBC 밤샘토론에 출연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부산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남부럽지 않게 자란 이언주 의원은 1997년, IMF로 인한 아버지 사업 부도로 어머니가 각족 부업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고 당시 사범시험을 준비하던 중 주변의 도움과 빚을 얻어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

또한 집안의 생계와 동생들 학비에 보태기 위해 낮에는 학습지교사, 밤에는 호프집 등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변호사로, 대기업 임원으로 승승장구하며 집안에 쌓인 빚을 갚았다. 자신이 가족에게 큰 보탬이 되는 것 같아 힘들어도 뿌듯해했다.

그러나...자식들을 위해 늘 자신의 안위는 뒷전이었던 어머니께서가 2011년, 결국 건강을 잃고 세상을 떠났다.

이후 이언주 의원은 "내가 출세하면 뭐하나...돈 많이 벌면 뭐하나? 대한민국에는 우리 가족,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과연 나의 소명은 무엇일까?"라 고민했다.

이언주 의원은 "가장이 무너지면 집안 전체가 무너지는 우리의 현실...살기 힘든 서민과 약자에게 '희망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나라' 불공정하고 왜곡된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대기업과 서민이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경제공동체' 이것이 바로 자신이 정치를 하게 된 이유"라 밝혔다.

변호사 출신의 이언주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경기 광명을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 청년위원장을 거친뒤 새정치연합에서도 청년위원장을 역임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후 지난해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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