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메이온어호스’에서 ‘신형 LS’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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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메이온어호스’에서 ‘신형 LS’ 전시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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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시승 이벤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19일부터 21일까지 대명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에서 열린 국제 승마대회 ‘메이온어호스(May on a Horse)’에서 ‘신형 LS’를 특별 전시했다. ‘메이온어호스’는 승마인들의 교류 및 승마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승마 축제로 국제 규모 경기와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렉서스코리아는 2016년부터 3회째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올해는 ‘신형 LS’ 특별전시와 함께 상담 부스를 운영했고 ‘LS500’과 ‘ES300h’ 시승 체험 기회도 줬다. 또한 렉서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14일부터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신청자 6명을 뽑아 입장권(1인 2매)을 선물했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고급 스포츠 상징인 승마를 통해 ‘신형 LS’ 매력은 물론 렉서스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형 LS’는 지난해 12월 11년 만에 풀 체인지된 동급 유일 하이브리드 모델 ‘LS500h’가 출시된데 이어 이번 달 가솔린 터보 ‘LS500’을 선보이며 LS 풀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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