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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엠보싱 사라진 시트로엥 ‘C4 칵투스’

기사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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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함 올리고 가격 내려 출시

- 내·외부 디자인 완성도 높아져

- 승차감 개선시킨 서스펜션 탑재

-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 적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시트로엥이 5일, 편안함과 스타일링은 물론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도심형 콤팩트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뉴 C4 칵투스 SUV’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신차는 차별화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C4 칵투스’ 부분 변경 모델이다. 내·외부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HC)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Driving Aids)를 탑재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6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할인 포함) 낮춰 경쟁력도 강화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브랜드 독창성과 개성을 대표하는 모델로 특유 감각은 유지하면서 주행감과 승차감, 안전성 측면에서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차량과 브랜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을 이어가는 한편,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 C4 칵투스 SUV는 이전 모델 대비 보다 슬림해진 새로운 에어범프 디자인을 도어 하단에 배치하고, 면과 볼륨감을 중심으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보디라인을 갖췄다. LED 주간주행등에서 시작돼 차체 전면 더블 쉐브론 엠블럼까지 연결된 디자인은 차량에 안정감을 더하고 브랜드 특유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또한 3D 효과 리어램프로 후면부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내부는 스티어링 휠과 도어 스트랩을 가죽 소재로 마감해 고급감을 더했고, 키리스 엔트리 및 스타트 시스템, 파워 윈도우, ECM 룸미러 등을 새롭게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을 구성하는 요소는 물론, 나아가 운전자와 탑승자 심리까지 모두 아우르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한 첫 번째 모델이다. 그 일환으로 시트로엥의 뛰어난 서스펜션 기술이 집약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이 최초로 적용됐다. 댐퍼 상하에 유압식 쿠션 2개를 추가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마치 ‘마법의 양탄자’를 탄 것 같은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노면 충격이 크게 발생할 때에는 유압식 쿠션이 급격한 댐퍼 수축과 이완을 조절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새롭게 탑재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기존 2mm 두께 일반 폼 대신 15mm 고밀도 폼을 사용해 보다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패딩 패턴 마감을 통해 시각적인 편안함도 극대화했다. 고밀도 폼은 탄성과 압축성 뛰어나 내구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며,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진동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장시간 운행에도 마치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도 추가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저속 상황에서 전방 추돌 상황을 미리 감지해 경고하고, 경고 후에도 운전자가 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시속 60km 이상 주행시 방향 지시등 없이 차선을 이탈하면 청각·시각 경고를 보내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 외에 코너링 라이트 기능이 추가된 안개등, ‘운전자 주의 경고’, ‘운전자 휴식 알림’, ‘스피드 리미트’, 후방 카메라 등을 추가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C4 칵투스와 동일하다. 블루HDi 디젤엔진과 ‘ETG6’ 변속기,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복합연비 기준 ℓ당 17.5km(도심 16.1km, 고속 19.5km)의 뛰어난 연비를 갖췄다. 여기에, 푸조-시트로엥(PSA)그룹 우수 기술이 적용된 선택적환원촉매(SCR) 시스템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켰다.

에메랄드 블루,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그레이, 커뮬러스 그레이, 옵시디안 블랙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안개등과 에어범프 인서트 컬러칩은 글로스 블랙이 기본컬러이며, 별도 판매되는 레드와 화이트, 크롬실버 컬러칩 액세서리로 고객 취향에 맞춰 최대 20가지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샤인(Shine)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과 부가세를 반영해 27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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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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