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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백화점서 저공해차 무료 주차 혜택

기사승인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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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청·신세계·현대 관련 협약

- 저공해차 2시간 무료 주차 혜택

- 대중교통 이용 권장 캠페인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역 백화점(신세계·현대)과 함께 국민건강 증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5일 서울 성동구 환경보전협회에서 저공해자동차 주차료 감면혜택 및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로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각각 수도권 점포에서 저공해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주차 2시간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명동)·인천·경기(죽전)·의정부 4개 점포, 현대백화점은 신촌·천호·미아·디큐브(신도림) 4개 점포에서 각각 저공해차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 저공해차를 이용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은 대상 여부 확인 후 2시간 무료 주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는 포인트센터, 현대는 클럽데스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저공해차 혜택은 혼잡통행료 할인, 공영주차장·공항주차장 할인 등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주로 제공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저공해차 이용률 향상 및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저공해차에 대한 혜택을 민간 기업에서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0월에 신세계백화점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협약 이후에도 정부·기업 간에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저공해차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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