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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비상

기사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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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2까지 비상상황실 가동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CJ대한통운이 다음달 12일까지 약 5주간 추석 명절 특별수송기간에 들어간다.

이 기간 전국 택배물량을 모니터링하고, 집배송 등 업무처리에 투입되는 인물적 자원은 최대치로 조정된다.

비상상황실은 CJ대한통운 본사에 설치되며, 터미널과 택배차량 등 시설장비는 사전 정비 작업을 거치게 된다.

배송지원 인력과 콜센터 상담원 충원은 20%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터미널 내 설치된 자동화 분류기기의 가동률도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에 따르면 택배 배송지역별 자동 분류하는 ‘휠소터(Wheel Sorter)’는 현재까지 약 140여곳(80%)에 설치돼 있는데 이를 통해 사람이 직접 눈으로 주소를 확인하고 일일이 빼내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으며,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자동 분류되기에 2·3회에 나눠 배송할 수 있게 된다.

문전배송을 앞둔 명절 택배의 위치정보 조회도 강화된다.

보낸 택배나 받을 택배가 있는 의뢰인은 CJ대한통운 택배 앱을 통해 상품의 이동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택배 접수 또는 상품 구매시 받은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데 이는 CJ대한통운 이외 타 업체 택배상품의 배송 추적에도 적용된다.

대화형 로봇 ‘챗봇’을 통한 상담채널도 24시간 운영된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택배 관련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바일 앱내 챗봇 대화창에 배송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챗봇이 답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배송 관련 응대를 비롯해 요금 문의, 포장 방법, 접수 가능 일자, 특정 지역 택배 배송 가능 여부 등이 포함된다.

CJ대한통운은 1인가구를 겨냥한 소용량·소포장 선물세트와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선물세트 등 다양한 형태의 명절 택배로 인해 취급·처리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5%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For Me)’족을 위한 ‘셀프 기프팅 세트’, 혼술·혼밥족을 위한 ‘혼추(혼자+추석) 세트’ 등과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명절 택배 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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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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