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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신도시 GTX-C노선 7호선 연장 교통호재

기사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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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양주 옥정신도시가 GTX-C노선과 7호선 연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서울 도봉산에서 양주 옥정동을 오가는 7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하면서 재조명된 곳이다.

GTX 노선 중 C노선은 수원-양주까지 남북을 잇는 노선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 중이며, 이 노선이 확정될 경우 해당노선의 수혜지역 부동산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신도시는 조성 초기 열악한 교통환경과 생활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저평가됐으나, 지난해 6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시내 접근성이 개선된데다 지하철 7호선과 테크노밸리 호재가 확정되면서 투자가치가 상승했다.

부동산 매매 시세를 보면 지난해 8월 입주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 전용면적 84㎡의 경우, 3억3000만원으로 2억6791만원으로 책정된 분양가 대비 6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평가하는데 있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GTX 노선이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반경을 더욱 넓혀 수요층이 두터워질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교통인프라가 부족했던 신도시들이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GTX 예비타당성 검토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7호선은 연내 착공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역시 지난해 11월 확정된 바 있다. 

최근 잔여세대 분양에 들어간 대방건설은 옥정지구 A-2블록, A-4(2)블록을 추가로 낙찰 받으면서, 양주 옥정신도시에 브랜드타운을 계획 중이라면서 여러 호재로 인해 그 희소가치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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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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