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청도에서 골프후 추억의 콘서트 무료 참석으로 여유와 낭만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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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도에서 골프후 추억의 콘서트 무료 참석으로 여유와 낭만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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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이 오면서 해외골프 준비를 하는 골퍼들이 많이 늘었다. 올해는 가을철 골프는 국내골프도 인기가 많지만 비슷한 금액으로 해외골프를 즐기려는 동호인이나, 기업의 단체들이 많이 늘면서 예약 및 상담량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그중에 인기가 있는 중국 청도 캐슬렉스는 매일 3회이상 왕복 항공이 운행될 정도로 중국 중에서도 특히 인기있는 골프장이다. 이번 해외골프여행전문 투인원골프에서는 10월의 가을밤을 맞아 여러 시행사와 함께 “캐슬렉스와 함께 하는 추억의 여행콘서트”를 투인원골프를 통해 여행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무료 진행한다. 

MC 김승현 외에 남국옥분, 강은철 등의 국내 대형 가수들이 출현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10월 24일 하루 진행되는데, 해당하는 날짜에 중국청도캐슬렉스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투인원골프 김지영매니저는 “중국청도골프는 1년내내 인기가 있는 상품인데, 올해는 특히 여름이 너무 더워 일찍부터 해외로 골프를 나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며, 한국과 70분정도의 거리로 해외골프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일년에 한번쯤은 꼭 찾는 골프장인 만큼 올해도 가을골프 막바지인 10월까지 주말은 좌석구하기도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투인원골프의 청도 캐슬렉스 상품은 왕복항공료와 호텔숙박비 그린피 전일정 식사까지 모두 포함된상품으로 비자와 캐디팁, 샌딩비 외에는 추가 요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콘서트가 열리는 24일에는 뷔페식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라 해당일의 여행객들은 저녁만찬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콘서트는 10월22일 출발하면 마지막날, 23일 출발하면 다음날, 24일 출발하면 첫날 해당 콘서트와 저녁만찬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중국캐슬렉스의 중국 속의 유럽이라 불리는 산동성 칭따오에 있다. 36홀 규모의 골프코스로서, 2007년 한국 사조그룹이 인수하여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중국에서 가작 한국적인 골프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전략적이고 심미적인 코스디자인은 삼성 에버랜드 조경팀의 감각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코스와 캐디들의 정성 어린 서비스는 매 홀을 돌 때마다 감동을 더한다.

청도는 인청공항에서 제주도의 거리와 같으며, 골프를 즐기시는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골프장이며 청도해변의잔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노산, 중국맥주의 역사를 대변하는 청도맥주등의 유명 관광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또한 페어웨이 내 카트 진입으로 편안한 라운딩이 제공되며, 한국어가 능통한 경기 도우미가 배치되어 있어 경기에 어려움이 없다, 캐슬렉스골프&리조트의 골프텔은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와 편안함에 아름다운 전망까지 갖춘 리조형 휴식공간이다, 특급호텔 그 이상의 럭셔리한 휴식공간이 고객의 자부심을 더욱 빛나게 한다. 또한, 부대시설로 그늘집, 락커룸 한방마사지실등이 있어 라운딩후에 피곤한 골퍼들에서 편안한 휴식을 함께 제공한다.

가을을 맞아 해외골프를 준비하고 있다면 해외골프최저가를 자부하는 투인원골프에서 청도캐슬렉스를 이용하며 골프과 휴식을 함께하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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