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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책금융 햇살론, DSR 규제제외… 신용대출 채무통합대환대출 저금리 기준대상 및 신청방법은?

기사승인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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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 DSR이란? 신규 및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주담대·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을 받는 차주의 상환능력을 심사하는 지표로 대출한도를 정하는 규제방식이다.

10월말부터 제2금융권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도입되면서 저축은행과 신용카드대출(카드론)·할부금융회사(캐피탈대출), 보험사대출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에서 대출받기가 한층 힘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에도 DSR을 시범도입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에 DSR이 적용된다.

부실 가능성이 높은 차상위계층·소득 하위30% 또는 저신용자이며 이미 3곳 이상의 신용대출, 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생활비대출, 주식담보대출, 보험약관대출, 예·적금담보대출 등을 받고 있는 다중채무자, 기대출과다자의 경우는 연소득의 40%이상을 이자납부에 사용하고 있어 시중은행을 통해 저금리대환대출하거나 채무통합대환대출이 어렵다면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론, 이지론, 현금서비스, 대부업등의 대출을 이용하게 되고 이는 기존 빚을 고금리의 직장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대출 등으로 갚는 형국이 초래되는 것이다.

단, 정부에서 지원운영되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자금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사잇돌2, 디딤돌대출, 안전망대출‘등 서민금융상품과 전세자금대출에는 DSR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난 2008년 200억원 규모로 시작한 서민금융 정책상품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지만 저신용·저소득층이 아닌 중신용·중소득층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 5~6등급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으며 신용등급 7~10등급에 해당하는 차주에게는 금융사의 현실적인 벽에 가로 막히지만 정부제도 외에는 뚜렷한 대안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10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민금융 규모는 미소금융 2조6023억원, 근로자 햇살론 4조 8085억원, 바꿔드림론 2조6321억원 등 총 10조4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전문가는 보다 신용등급관리 및 부채관리를 위해서는 모바일 소액대출, 인터넷대출 이라도 무리하게 받기 보다는 상환부담이 덜한 서민금융상품 햇살론, 사잇돌2,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등을 이용해 직장인 저금리 대환대출 후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거나 대출원금의 50% 이상을 상환하여 저신용자들의 경우 성실한 납부 의지를 피력하여 신용등급관리도 신경 쓰는 게 좋다.

햇살론, 새희망홀씨 대출자격조건을 살펴보면 연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1~9 등급까지, 연간 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의 경우 6~9등급의 공통기준을 두고 있지만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으로 취급은행이 나뉘기 때문에 4대보험미가입자, 개인사업자대출, 직장인대출, 군인대출, 공무원대출, 간호조무사대출, 프리랜서대출 등 직군차이를 잘 살펴보고 인터넷 및 온라인 모바일대출 신청을 해야한다. 단, 불가업종, 소득활동이 없는 무직자대출, 주부대출 또는 연체가 빈번한 경우, 신용보증재단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면 진행이 어렵다.

금융소비자는 은행마다 금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료한도조회를 통해 대출금리비교를 꼭 할 필요가 있다. 2011년이후로 신용조회회사(CB사)의 개인신용등급조회 및 가조회는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정부지원 제도인 햇살론, 사잇돌2는 상호금융인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나 저축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또는 SNS를 통해 ‘환승론’, ‘무서류당일대출’, ‘무직자소액대출’, ‘간편대출’, ‘즉시대출’,‘은행전환대출’, ‘통대환대출’ 등의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먼저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 광고는 1차적으로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으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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