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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美 디트로이트 지역사회와 가교 역할 '톡톡'

기사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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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fee 공립초등학교서 북미지역 첫 시범수업

- 북미연구소 연구원들 강사로 참여해 재능기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모비스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주니어 공학교실’이 북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런칭했다. 지난 7일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시 소재 Durfee공립초등학교에서 시범수업을 진행하면서 현지 지역사회와 신뢰관계를 높이는 가교 역할에 나섰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국내에서 호응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글로벌 사업장을 운영하는 해외로 확대됐다. 현재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6개 지역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주 첫 번째 수업을 디트로이트에서 개최한 이유는 회사의 북미연구소가 위치해 공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지의 어린이들과 융화될 수 있는 양질의 강사진을 확보하기에 용이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범 수업에 이어 내년부터는 디트로이트에서 연 3회의 정규 수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조지아ㆍ앨라바마ㆍ캘리포니아ㆍ플로리다 등 미주 생산ㆍ부품법인 인근의 지역사회로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된 디트로이트 주니어 공학교실은 현대모비스 북미연구소에서 10여 명의 연구원들이 강사진으로 재능기부에 자원했다. 이들은 차선유지지원시스템, 긴급자동제동시스템 등을 응용한 ‘차선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 ‘장애물을 만나면 멈추는 자동차’와 ‘태양 에너지 자동차’ 등의 수업을 진행했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현대모비스가 국내에서 2005년부터 이공계 꿈나무 육성 차원에서 운영해 오고 있는 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국내에서 최근 5년간 2000여명의 직원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강사로 나섰으며, 200여개 초등학교에서 3만여명의 학생들이 이 수업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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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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