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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7~9%대 햇살론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차이는 크지 않다… 신용대출, 채무통합대환대출 자격요건

기사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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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최근 금융권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용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일부에서 신용점수에 따른 신용대출 한도나 금리가 제대로 책정되지 않는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직장인 신용대출을 이용하려고 하는 K씨가 최근 모바일로 한도조회를 해보았지만 신용등급이 1등급인데도 한도 및 금리가 최저금리가 아니고 만족할만한 한도가 나오지 않아 놀랐다. 혹시나 다른 은행도 모바일로 조회해보니 금리는 똑같고 한도는 더 높게 나왔다.

이처럼 은행마다 다른 결과를 보이는 이유는 신용평가기관이 제공하는 개인신용점수(CB, Credit Bureau)와 금융기관이 내부 시스템을 통해 판단하는 신용평가시스템(CSS, Credit Scoring System)의 분석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CB는 기본적으로 나이스지키미(NICE), KCB(올크레딧)에서 고객의 은행, 상호금융, 상호저축 등 금융회사나 신용펑가사들이 여·수신정보, 자동차대출(오토론, 할부), 담보대출, 직장인신용대출, 보험대출, 2금융권대출, 신용카드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 여부 및 카드사용 등이 채무내역으로 반영되고 신용거래기간, 연체유무 등을 더하여 갚을 수 있는 여력 및 의지가 있는지 평가하게 되며, CSS는 신용평가사들의 CB점수와 고객이 제출하는 회사·소득정보, 은행이 보유한 거래실적 등을 토대로 신용점수를 재평가해 점수가 매겨진다.

만약 대출 신청자가 주거래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할 한다면 고객에 대한 정보를 많이 쌓아놨기 때문에 CSS 점수가 CB점수보다 높아 은행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대신 거래가 한 번도 없거나 적다면 CB등급보다 낮은 수준의 금리·한도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 5~7등급의 씬파일러(금융거래 정보가 적은 고객)들이 대부분 이에 속한다.

신용등급 1~2등급은 최우량등급, 신용 3~4등급은 우량등급, 신용 5~6등급은 일반, 신용 7~8등급은 주의, 신용 9~10등급은 위험으로 나누고 있으며 사회초년생, 직장인새내기, 대학생의 경우는 대출과 신용카드 사용 등 신용거래 경험이 짧아 등급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빈약해 평균적으로 신용등급 5~6등급에 해당한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는 2금융권대출(캐피탈대출, 저축은행대출)이나 신용카드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에서 장기연체 경험이 있거나 다중채무자인 경우 해당이 된다.

현 신용제도에서는 신용점수 1점차이로 등급의 등락이 바뀌기 때문에 카드발급 및 신용대출한도, 적용이율 등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저신용자의 경우는 현 채무상황을 되짚어 보고 채무통합대환대출이나 저금리대환대출을 알아 보는 게 좋다.

먼저 새희망홀씨는 저축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한 햇살론과 다르게 접근이 용이한 전국 16개 은행(국내 16개 은행(농협, 우리, 국민, 신한, 하나, 시티, SC제일, 기업, 수협, 경남, 광주, 대구,부산, 전북, 제주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대출자격조건은 신용등급 6등급이내 연간 근로소득 4,500만원 이하인 경우 최대 3,0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햇살론의 경우 신용등급에 따라 연7~9%대 내외로 결정되며 생계자금과 대환대출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재대출, 추가대출, 전환대출, 긴금생계자금 등의 추가적 지원이 늘어가고 있다. 직장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자영업자대출, 프리랜서대출 등의 차이는 없지만 승인기간에 차이가 있다. 또한 4대미가입자 이거나 직군특성상 소득이 작거나 재직기간이 짧은 경우 월 80만원이상 3개월 소득증빙을 통해 신청 가능하지만 불가업종근무자, 무직자소액대출, 소상공인사업자대출을 이용자, 부도·금융채무불이행자, 파산절차 진행중인 자인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최근 저금리의 햇살론으로 대환대출 해 주겠다며 대포통장으로 입금하도록 유도하거나 공증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가 하면, ‘통대환대출’이라며 편법으로 신용대출 금리 하락 및 신용대출한도 상승, 신용등급을 상향시켜주겠다며 전산처리비용 등 각종 수수료를 요구받아 입금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무직자소액대출’, ‘무서류대출’, ‘무담보 간편대출’, ‘당일대출’, ‘모바일즉시대출’, ‘간편대출’ 등의 과장된 광고나 문구를 사용하는 경우 의심해봐야 하며 먼저 걸려오는 대출권유 전화가 문자는 꼭 금융감독원원이나 1397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신고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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