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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성능점검시 국토부 ‘車관리정보시스템(VMIS)’ 활용한다

기사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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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보증협회, 통합정보이력 사용승인 받아

- “세부 데이터 이용…정보 불균형 해소 기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중고차 성능점검 시 자동차 통합정보이력을 활용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 사용 승인을 받았다.

진단보증협회에 따르면, 앞으로 국토부가 운영하고 있는 VMIS를 활용하는 방안이 정부의 승인을 받아 자동차의 통합정보이력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데이터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성능·상태점검이 가능해졌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협회가 제공받는 자료는 개인의 인적사항과 동의가 필요하지 않은 정보 중에서 차명과 제조연식, 자동차등록번호, 검사유효기간, 차대번호, 주행거리, 튜닝여부, 용도변경이력, 정비이력 등 성능·상태점검시 점검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데이터들이다.

협회는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능·상태점검 결과를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제공할 수 있어 그동안 정보 불균형에 따른 소비자피해를 사전예방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과거에 사고이력조회 하나만 하더라도 보험개발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비용을 들여서 조회하고, 그 조회한 자료마저도 세부적인 수리이력이 없어 성능점검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정부의 이번 자동차통합정보이력 제공 방침으로 중고차 성능점검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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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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