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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도 예산안 12조9123억원

기사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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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7.6% 증가…시민안전, 일자리 창출 집중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시가 12조9123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은 출산·보육, 시민안전, 일자리 부문 등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보다 9132억원이 늘어난 12조9123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으로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 규모는 2018년도 본예산 11조9991억원보다 7.6%(9132억원)가 늘어난 12조9123억원이다.

일반회계 8조8321억원, 특별회계 2조8451억원, 기금 1조2351억원으로 구성됐다.

출산·보육 부문에 모두 833억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에 195억원을 배정했다. 195억원은 민간어린이집 800곳, 정부지원 등 어린이집 1000곳에 종일반 운영에 따른 초과근무수당 등으로 지원된다.

고교 무상급식에 676억원, 학교 교실 공기정화 장치 설치비 25억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61억원 등 교육 재정사업에만 2572억원을 편성했다.

서민·청년 주거환경 개선과 서민 복지 부문에는 모두 3조1000억원을 배정했다.

우선 청년 월세지원에 9억원,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부산형 행복주택 공급에 215억원을 편성했다. 노인, 신생아, 장애인 돌봄 등 돌봄 서비스에 1967억원을 편성했다.

경제살리기 분야 사회적 일자리 확충에는 모두 1조1455억원이 투자된다. 이 가운데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지역공동 환경개선 등 시민주도로 이뤄지고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7557억원이 배정됐다.

마리나, 항만물류, 로봇기반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는 사업에는 1617억원이 투자된다. 스쿨존 안전환경 조성 등 사람 중심 보행환경 조성과 관련한 분야에는 1130억원을 배정했다.

소규모지만 주목할 만한 사업도 이번 예산안 편성에서 눈에 띈다.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과 대책마련에 20억원을 배정했다. 침수위험지역 파악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 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는 민선 7기 시정철학인 사람 우선, 경제 살리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전면에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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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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