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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 논의

기사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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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물류지원단·택배연대노조’ 단체교섭 개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우체국과 특수고용형태로 계약된 택배기사의 근로환경을 재정비하기 위한 단체교섭이 본 가동된다.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지난 5일 개선대책 논의를 위한 상견례를 갖고, 매주 2회(월·목)에 걸쳐 단체교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체국물류지원단에는 김병수 이사장을 비롯해 신동엽 소포사업실장, 안정민 운영지원팀장, 이승인 소포기획팀장이 협상 테이블에 앉고, 노조 측에서는 김태완 위원장, 진경호 우체국본부장, 이상훈 우체국본부 사무국장, 홍기석 용인수지 배달팀장, 박태우 강남 배달팀장 등이 교섭대표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김병수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택배 사업과 서비스를 같이 하는데, 서로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협력하는 것이 노사관계, 사노관계의 기본”이라면서 “역지사지를 발휘해 상호협력 관계에서 비롯된 시너지 창출에 있어 교섭위원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완 택배노조 위원장은 “벼랑 끝에 내몰려 가족을 건사하고 이 사회에서 책임 있는 일원으로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택배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은 좀체 나아지고 있지 않다”면서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단체교섭을 통해 상호 윈윈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택배 물류시장 전반이 개선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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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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